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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터에 의하면—

중국이 받고 있는 사이버공격, 주로 미국에서 온다

2019년 06월 11일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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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0일발 신화통신: 국가컴퓨터네트워크응급기술처리조률센터(CNCERT)는 일전 <2018년 우리 나라 인터넷네트워크안전태세종술>을 발표했다. 데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온 사이버공격수량이 가장 많았고 점점 더 심해지는 태세가 나타났다.

CNCERT의 감측수치에 따르면 트로이목마와 좀비네트워크 방면에서 2019년에 미국에 있는 1.4만여대의 목마와 좀비 네트워크 통제 서버가 우리 나라 경내의 334만여대의 본체(主机)를 통제했는데 통제서버통제수가 2017년보다 90.8% 늘어났다. 사이트 목마방면에서 2018년 미국에 위치한 3325개 IP주소에서 중국경내의 3607개 사이트에 목마를 심었는데 중국경내의 사이트에 목마를 삽입한 미국 IP수는 2018년에 비해 43% 늘어났다. 중국경내 본체 통제수와 중국경내의 목마를 삽입당한 사이트수 통계에 따르면 경외공격원천지 순위중 미국이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 전문가는 미국이 항상 중국을 미국의 네트워크안전에 대한 주요위협이라고 말하지만 상술한 수치로부터 보면 미국이야말로 사이버공격을 하는 최대 원천국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