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0일발 인민넷소식: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일전에 발부한 2018년도 인련자원과 사회보장사업 발전통계공보에 의하면 2018년 우리 나라 각 류형 류학 귀국인원의 총수가 51.94만명에 달하고 개혁개방해서부터 2018년 말에 이르기까지 우리 나라는 루계로 365.14만명이 학업을 마친 후 귀국 발전을 선택했다고 한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2018년말에 이르기까지 정부 특수수당금을 누리는 전문가가 18.2만명에 달하고 국가백천만인재공정 입선자가 57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만명 전문가 기층사업 봉사를 깊이 전개하고 60가지 전문가 기층 봉사 시범항목을 선정하여 실시했으며 20개 국가급 전문가봉사기지를 선정하여 설립하고 2470여명의 전문가가 기층 일선에 심입하여 기층의 전문기술인원 3.9만여명을 양성하고 지도했다.
2018년, 전국에 도합 1495만명이 전문기술인원 자격시험에 참가하고 292.3만명이 자격증서를 취득했다. 2018년말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루계로 2913만명이 각 종류의 전문기술인원 자격증서를 취득했다.
전문기술인재의 지식갱신공정이 계속 추진되고 있다. 일년간 300기에 달하는 고급연수반을 거행하고 연인원 2.1만명의 고차원전문기술인재를 양성했으며 연인원 108.8만명에 달하는 긴급수요 부족 인재 양성훈련과 일자리교육을 전개했다. 2018년 국가급 전문기술인원 평생교육기지 20개를 새로 건설하여 총수가 160개에 달햇다. 소수민족 과학기술골간 특별양성사업이 깊이 실시되고 일년간 400명의 신강특별양성수강생과 120명의 서장특별양성수강생을 양성하고 선발했으며 4차례의 신강, 서장 특별양성전문가봉사단 활동을 조직했다.
2018년, 박사후 과학연구사업소가 3728개에 달하고 박사후 과학연구류동역이 2994개에 달하며 루계로 20.7만명의 박사후를 모집해 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