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사람들이 천진시 오대도 야간경제시범거리구에서 산책하고 있다.
천진시정부는 일련의 야간경제매개체 건설을 통해 '야진성(夜津城)'을 구축하고 도시 개방활약도를 제고했다. 현재 운하문화, 력사풍모, 도시활력 등 주제를 둘러싸고 6개 시급 야간경제시범거리구가 빠르게 건설되고 있는데 그중 오대도와 운하신천지 야간경제시범거리구가 이미 운영을 시작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여름을 보내고 휴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