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현지시간 1월 18일, “최강한류”의 영향을 받아 한국 서울의 최저기온은 령하 15도까지 내려갔다. 한국 기상부분의 예측에 의하면 미래 한주 한국경내는 지속적인 저온날씨를 맞을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