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영화 “로봇소리” VIP 시사회가 1월 25일 오후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김수현, 김태희, 정은지 등 한류스타들이 영화 응원차 모습을 드러내 자리를 빛냈다.
"로봇소리"는 리호재가 감독을 맡고 리성민, 리희준, 리하늬, 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영화는 한 아버지가 세상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인공스마트로보트(로봇)를 만나 함께 실종된 딸을 찾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영화는 1월 27일 한국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