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선수가 탈락되는것이 안타까와 현장에서 눈물 흘려 |
11월 20일발 인민넷소식: 동경(董卿)은 정식으로 중앙인민텔레비죤으로 돌아온후 "음력설야회에 참가할거야(我要上春晚)" 프로그람의 관찰원을 맡았다. 일전 한 네티즌은 개인 미니블로그를 통해 프로그람 록화때의 사진을 공개하였는데 사진에서 동경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였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그때 한 선수가 잘 발휘하지 못했고 심사위원들도 의견이 분분했는데 동경은 그가 음력설야회에 참가하지 못하는것이 안타까와 현장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이 네티즌은 "현장에서 들은 동경의 목소리는 아주 듣기 좋았고 또 말도 잘해 과연 중앙텔리비죤의 인기사회자가 되기에 손색없었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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