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월 25일, 광주항대팀 선수 어한초(于汉超)(중간 웃사람)와 FC서울 골키퍼 김룡대(중간 앞사람) 선수가 시합도중 함께 부딪쳤다. 이날, 2015년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H조 첫번째 경기에서 중국슈퍼리그 광주항대팀이 홈장경기에서 1:0으로 한국련합리그 FC서울팀을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