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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대학생이 창업한 인터넷 쇼핑몰에 담보기금 제공

2015년 02월 25일 14:5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요즘 인터넷 쇼핑몰에 눈길을 돌리고 창업을 시도하고 있는 대학졸업생들이 늘고 있다.

무한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무한시는 대학생들의 창업을 권장하기 위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대학생들에게 최고로 3만원의 담보기금을 제공하여 대학생들이 은행에서 대부금을 신청받는데 편리를 주고 있다.

무한시는 대학생의 특점에 적합한 창업 봉사를 적극 추진하면서, 시급 대학생 창업 부화기지를 육성하고 있으며, 소액 대부금의 쾌속 심사 정책도 연구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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