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2.24” 가스폭발사고로 25일 오전 10시 30분까지 2명이 숨졌다. 현재 터널내 사고원인 조사와 구조작업이 긴장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반복적인 조사 확인을 거친 결과 8명 부상자외 4명 근로자들이 실종된 상황이다.
25일 오전 10시경 사천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성도시 당위원회 서기인 황신초는 폭발사고 현장을 찾아 응급구조 작업을 지휘하고 전문인원을 파견해 주변 농가 피해상황을 집계하고 보상 작업을 지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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