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재 본사기자 온헌, 진려단, 리박아
미국 꼬마친구들이 활동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본사기자 하소연 찍음).
워싱톤 스미슨학회 미국예술관에서 거행된 “중국신년 가정일”활동에 수많은 미국 민중들이 참석했다. 당지 친구들은 즐겁게 중국이름을 전시했다(본사기자 하소연 찍음).
2월 14일, 워싱톤 스미슨학회 미국예술관내 “중국신년 가정일”활동현장은 환락의 해양으로 변했다. 머리를 들어 바라보니 어른이 애들을 둘러싸고 애들이 어른들을 잡아끈다. 어디 보나 웃는 얼굴이고 도처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4시간 반 동안에 약 5000여명 관중들이 이 활동에 참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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