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감독관리총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북경과 천진, 산서, 내몽골, 료녕, 길림, 흑룡강, 상해, 강소, 안휘, 복건, 광동, 서장, 청해, 녕하, 신강 등 16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가 불꽃과 폭죽제품 생산에서 이미 퇴출했다.
최근 몇년래 안전감독관리총국은 불꽃과 폭죽 제품생산기업에 대한 정돈을 적극 추진하면서 “불꽃 폭죽 생산안전 보장 열가지 규정”을 제정하여 기업의 주체적 책임을 락착했다. 특히 불꽃과 폭죽 분야의 불법행위를 호되게 단속하고 폭죽생산 퇴출계획을 전폭적으로 추진했다.
2014년 불꽃과 폭죽으로 인한 사고와 사망자수는 동기대비 22%와 11% 하락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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