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월14일 청도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5000여명이 참가한 기네스세계기록도전 최대규모료리학습과당 도전시합이 있었는데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물만두를 빚는 사람들의 수가 얼마인가에 따라 기네스기록이 결정되였다. 이날 최종 동시에 물만두를 빚은 유효인수가 3687명으로 확인되면서 과거 이 부문기록인 2943명을 제치고 게네스세계기록을 갱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