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룸치 2월 1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대람 후런바): 2월 12일 17시 19분, 신강 호탄지역 케리야현에서 7.3급 지진이 발생하여 당중앙, 전국인민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각지의 재해구조물자가 륙속 재해구로 수송되고있다.
지진피해가 비교적 심한 치라현 보스탄향 피쉬가이촌, 타르아거즈촌, 토가만베이시촌, 아챤촌에서 “재해구조”라는 글발이 새겨진 파란텐트들이 이미 일떠섰고 피해군중들이 이날 밤도와 정부가 쳐준 재해구조텐트와 학교에 들었고 구원물자도 이미 피해민들의 손에 전달되였다.
지진재해가 발생한 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은 인명피해와 인민군중들의 재산손실을 최소화할것을 지시했다. 재해가 발생하여 20분만에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자치구당위 서기인 장춘현은 인차 재해구조사업을 배치하고 즉각 민정재해구조 3급 예비안을 가동했으며 군중들의 생명안전을 담보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피해군중들의 의복, 식사, 치료, 거처를 확보하며 2차 재해의 발생을 방지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