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녀자애 kayden가 집앞에서 처음으로 비를 보면서 좋아하는 귀여운 모습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다.
15개월 되는 kayden의 고향은 왕년에 보통 날씨가 개여 12월에 비를 볼수가 거의 없다. 동영상에서 비를 처음으로 보는 순간 그는 두손을 쫙 펴고 손바닥을 우로 향했으며 차가운 비물이 몸에 닿을 때 그는 웃음을 지었다. 금방 걸음을 걷기 시작한 그는 비에 대한 경외를 표현하고 비물이 땅바닥에 떨어지는것을 보고 련거퍼 “와!” 하면서 감탄을 표시했다. 이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자 신속하게 퍼지면서 조회수가 60만을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