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비를 무릅쓰고 건설중의 병원 시찰,모든 병실에 TV와 랭장고 배치할것이라고 말해
2013년 07월 18일 14: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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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비를 무릅쓰고 건설중의 병원 시찰,모든 병실에 TV와 랭장고 배치할것이라고 말해 |
조선《로동신문》에서 7월 17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로동당 제1서기이며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며 인민군 최고사령관인 김정은은 16일 조선에서 한창 건설중에 있는 아동병원과 구강병원을 시찰했다. 김정은은 공사장의 여러곳을 시찰하고 유관 방면이 설계요구에 따라 시공질량을 보증했는지는 물어보았다. 그는 군인건설자들이 짧은 시간내 기본상 뼈대공사를 완성한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
보도에 의하면 김정은은 아동병원과 구강병원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다공능X광기계, CT와 구강종합치료기 등 첨단의료설비를 반드시 모두 갖추어야 한다고 표시했다. 또한 인민과 아동에게 가장 좋은 물건을 주어야 하며 로동당은 의료설비를 제공할것이고 매개 병실마다 텔레비죤과 랭장고를 배치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