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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일대표:장백변경지구의 개발개방을 추진해야(4)

2013년 03월 12일 15:2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경제사회가 부단히 발전되면서 우리 민족의 많은 비물질문화유신은 실전될 위험에 놓이게 되였다. 장백현은 어떤 실제적인 사업으로 조선족민속문화유산을 보호,발양하고 있는가? 

조선족민속문화는 중화민족민속문화의 한가지 중요한 조성부분이며 조상이 우리에게 남긴 진귀한 정신유산이다. 

경제사회가 발전되면서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민속문화는 도전을 가져오고 있으며 조선족들의 생활습성과 기법은 점차 소실되고 있는바 일부 우수한 조선족무용, 옛 음악가곡, 연주도 이어 나갈 사람이 없게 되고있다. 한개 민족이 자기의 민속문화를 떠나서는 생존하기 어려울 것이다. 

작년까지 7회째 거행되는 장백조선족민속문화관광제는 조선족민속문화를 발굴하고 숭상하며 문화관광브랜드를 창출하고 민족문화산업을 진일보 발전시킴과 동시에 장백의 산과 물을 대외에 널리 알림으로서 관광산업우세로 변경무역을 이끌고 장백의 지명도와 명성을 높이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또한 장백조선족민속문화연구회를 설립하여 조선족민속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정리하며 우수한 조선족민속문화를 계승발양하고있다.

장백현은 적극적으로 국내외 조선족민속단체들과 련계를 달아 밀접한 문화교류활동을 벌려 장백조선족민속문화연구사업자들의 종합자질을 진일보 제고하고있다. 지역특색의 보귀한 조선족민속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발굴함으로서 조선족민속문화의 번영발전에 기여하련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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