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7일,북경시 적수담병원에서 8살 녀자애 소리가 입원해있는데 그저께 밤 부모와 함께 귀가하는 길에서 한무리 사람들이 무리싸움을 하는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녀의 아버지가 싸움을 말리다가 결국 대방의 화를 불러일으켰으며 대방은 우르르 몰려와 그녀의 아버지를 구타했다. 대방은 심지어 칼로 8살 녀자애의 왼쪽 손까지 잘라버렸다. 영문도 모르고 이런 봉변을 당한 가족들은 슬픔에 잠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