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가 13일 보도한 소식에 의하면 조선위성관제종합지휘소 주임 김혜진(남,44세)은 “광명성3호” 2기 위성이 정확하게 예정궤도에 진입했음을 선포했다.
김혜진은 지휘소는 이미 제3급로케트와 위성이 분리된 신보를 받았다고 한다. “은하3호”운반로케트에서 분리된 “광명성3호” 2기 위성은 이미 “김일성장군 노래”와 “김정일장군 노래” 주파수 신호를 보내왔다.
김혜진은 “조선위성이 궤도에 진입하는 기술은 이미 백점으로 검증되였다, 위성의 비행궤도로부터 볼때 우주공간기술이 발달한 나라에서도 응당 승인을 해줄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