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12시경 녕파시 강동구 강동명루가도 서융삼촌의 한 주민주택이 갑자기 붕괴되였다. 료해에 의하면 붕괴된 주택은 1989년에 지은 6층 건축물이며 조립식판 구조로 되여있는것이다. 매층마다 3호구가 살고있으며 도합 18호구가 거주하고있다. 기자가 절강 녕파시 은주인민병원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당일 오후 5시경에 붕괴된 폐허에서 한명의 녀성주민을 구조했으며 병원측의 구급에도 불구하고 다친 상태가 너무 심해 불행히 사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