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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범죄혐의자 51개 신장 팔아 천여만원 챙긴 사건 심리, 의사도 사건
에 련루

2012년 12월 13일 13:4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본사소식(기자 손사아): 16명 범죄혐의자가 9개월 사이에 51개의 신장기관을 떼내 판매하여 1034만원 리익을 얻었는데 그중에는 인체기관장사군외에도 정규병원의 의사도 끼여있었다. 어제 인체기관판매조직죄 혐의가 있는 이 15명이 해전법원에서 심리를 받았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 사건은 목전 우리 나라 최대의 인체기관판매조직죄사건으로서 법정심리는 언론에 공개하지 않았다.

이 사건은 검찰측에서 처음 기소할 때는 16명 범죄혐의자였으나 한명의 피고인인 의사가 개정전 병으로 사망되였기에 혐의자는 15명으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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