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라지오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일전 한 네티즌은 QR코드스캔프로그램을 리용하면 기차표에 찍힌 QR코드도안에 숨겨진 성명, 신분증번호 등 개인정보를 알아낼수 있으며 이런 정보가 가능하게 불법분자들에게 은행카드위조 혹은 사기협잡에 리용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철도부 선전부 신문간사 왕화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목전 이미 전문기술을 리용하여 려객정보에 대해 통일적인 보안처리를 했다. 비교적 강한 암호성을 갖고있고 위조방지능력도 제고되였다. 그러나 왕화는 려객들에게 아무렇게나 기차표를 버려 불필요한 시끄러움이 발생하는것을 막아야 한다고 권장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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