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중한 해군 호위함정 아덴만해역에서 련합훈련 진행  ·29살에 할머니 된 녀성 화제  ·매일 저녁 로숙인 머리 잘라주는 리발사  ·중국, 남해문제에서 사단을 일으키지 말것을 일본측에 촉구   ·외교부, 수리아 문제 정치적 해결방향 견지   ·천진항 폭발사고 주변 상업시설 운행 회복  ·감동적인 청혼, 벽화 그려서 프러포즈  ·량손 짚고 100m 달리기 15초대에 뛰는 일본 "원숭이 인간…  ·필리핀 거대 고래상어, 유람선밑에서 장난쳐   ·20년만에 발견한 최대 몸체 야생중화철갑상어 북경에서 "료양"  ·절강 려수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수 16명으로 늘어나   ·동북, 화북 공기질 점차 호전될듯  ·중국 련쇄테로습격사건 강력 비난   ·전 공군 부사령원 리영태 서거  ·닥스훈트 "테디베어"로 변신, 인터넷서 초인기  ·11월 11일 이튿날 한 택배화물차 강서에서 화재 발생, 40…  ·전국정협, 손중산 탄신 149주년 기념식 거행  ·상해: "11월 11일" 택배창고 넘쳐나, "음력설 화물운송"…  ·인민공군 성립 66주년 기념일 영웅기념벽에 꽃바구니 증정  ·외교부: APEC은 관련 민감문제 토론에 적합한 장소 아니다   ·웨딩가족사진에 "반투명 아들" 등장  ·외교부, 중국과 필리핀 관계 정상복귀 분위기 마련에 진력할것을…  ·향후 5년간 해야 할 50가지 대사   ·18기 5차 전원회의 문건 및 지도서 북경에서 첫 발행  ·수십만 바다거부기 코스타리카 모래사장에 모여 산란  ·심으면 나무가 되는 그림책   ·두만강국제관광합작구 길림성 "13.5"계획에 편입  ·중미 해군 처음 대서양에서 합동 연습 진행  ·401명의 임신부 장사에서 태극권, 세계기록 창조  ·손중산선생 탄신 150돐 기념활동을 전개할데 대한 결정  ·대만당국 지도자 마영구: 량안지도자 면담은 차세대 행복을 위한것  ·"2015 차이나포럼" 한국에서 거행   ·외교부 대변인: 미국측의 남해에서의 행위와 의도 더 광명정대해야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민족구역자치법 집법검사조 제2차 전체회의 …  ·중국해군 평화방주병원선박 미국 도착   ·카나다 12살난 녀자애,체중이 2살난 영아 같아   ·앞으로 3일간 장강이북 큰 범위 눈비날씨 맞이  ·몰디브주재 중국대사관, 최근 몰디브에 오는 공민들에게 안전조심…  ·중일한 협력 교란받지 않고 순조롭게 추진되길 기대  ·수족관의 “핼러윈 호박램프” 화제   ·장지군, 량안 지도자 회동 리정표적 의의 갖는다고   ·일본 알바 부족, 해외연수까지 제공   ·외교부 정례기자모임 진행   ·“1시간에 한번 식사” 희귀질병 사연  ·중국측, 미국측이 중국측 주권과 안전리익을 위협하는 어떠한 도…  ·중일청년학자 북경대화, 상호지간 긍정에너지가 되기를 기대  ·금속탐지기에 걸린 928만원어치 중세기 동전   ·중국,력사문제를 정시할것을 일본에 촉구   ·"일부다처제 부인들 더 행복" 리유가 "반전"   ·중국 대형 려객기 C919 상해서 출고  

당원은 자기의 돈으로 사치 향락해도 안돼...

2015년 11월 20일 10:5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당원이 합법적인 수입으로 호화자동차를 사고 명품시계를 사면 당규률처분을 받는가?

이에 18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장군부서기는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감찰부넷의 기자취재를 통해 "이런 행위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고 명확한 대답을 주었다.

장군은 "이런 행위는 당지의 정상적인 생활소비수준을 초과하고 군중들의 심목중의 사회주의 새로운 풍모와 사회주의 영욕관의 선행자로서의 당원들의 량호한 형상에 손상을 준다. 이와 같이 사생활을 처리하는 당원에 대해 당조직은 관심을 가지지 않을수 없고 물어보지 않을수 없다"고 표했다.

새로 수정한 "중국공산당규률처분조례" 126조목에는 생활이 사치스럽고 향수하기 좋아하며 저급적인 취미를 추구하여 좋지 않은 영향을 조성하면 경고 혹은 엄중 경고 처분을 준다. 정절이 엄중하면 당내직무취소처분을 준다고 했다.

장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른바 생활이 사치스럽고 향수하기 좋아한다"는것은 "남먼저 고생하고 나중에 향수를 봐야 한다"는 당규약의 의무와 "중국공산당렴결자률준칙"의 "근검을 숭상하고 사치를 금지하는" 요구에 어긋나는것이다. 일상생활에서 쩍하면 겉치레를 하고 사치를 추구하며 마구 돈을 쓰는 등 군중들이 나무람하는 토호기가 있다면 당지의 정상적인 생활소비수준을 훨씬 초과한것이다.

장군은 "상술한 향락주의와 사치행위는 자기의 돈으로 고표준 혹은 헤프게 소비한다는것을 말한다. 당의 개혁개방정책하에 성실한 로동으로 먼저 부유해진 당원, 간부들의 생활이 보다 좋아진것에 대해서 군중들은 리해한다. 그러나 과도하게 사치를 추구하면 군중과 사회의 평가표준이 있으므로 이들을 공산당원이 같지 않다고 한다"고 특별히 지적했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