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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인터넷+"로 주차난 완화

2016년 01월 28일 13:5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월 27일발 본사소식: 북경시교통위원회 대변인 용군은 27일 북경시 제14기 인민대표대회 4차회의의 기자회견에서 현재 북경은 전시 주차자리수량에 대해 보편적인 조사를 하고있으며 미래에는 "인터넷+"의 방식으로 고객들이 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주차자리를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어 주차난제를 완화시키련다고 밝혔다.

수치에 따르면 2015년까지 북경시 기동차 보유량은 이미 561만대에 달했지만 전시 주차자리는 290만개밖에 되지 않으며 게다가 매년 새로 증가하는 수요량이 15만개여서 공급과 수요 차이가 점차적으로 커지는 태세를 보이는것으로 나타났다. 주차자리가 엄중하게 부족하여 생기는 분쟁과 모순도 자주 나타나고있다. 이 정황과 관련해 용군은 전시에 총 290만개의 주차자리가 있다는 설은 정확하지 않다면서 이는 단지 교통부문에 등록한 주차자리이며 실제 수치는 290만개보다 많을것이라고 했다. 례를 들면 정부기관의 지하주차장 등은 등록되지 않았기때문이다.

앞으로 북경시는 심층적으로 주차자리배치자원을 발굴하고 총괄하는것을 거주 주차자리 공급의 주요한 경로와 방식으로 할것이며 여러가지 주차시설의 사용권을 사회자원으로 삼아 통일적인 배치와 정밀화한 관리를 진행함으로써 사용효률을 높일것이다. 용군은 "인터넷+주차"의 모식 인입에 힘써 사람들이 휴대폰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어디에 빈 주차자리가 있는지를 볼수 있게 하여 군중들의 주차에 편리를 제공할것이라고 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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