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대표대회이래 사회건설 성과 민생 복지 증진해
2013년 12월 10일 08:5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사회건설을 강화하는 것은 조화로운 사회의 중요한 보장이다. 경제의 쾌속 성장과 함께 사회 건설 과정에서 불균형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중국 “현대화 건설의 걸림돌”의 하나로 되였다. 당의 제18차대표대회이래 당과 정부는 민생을 개선과 혁신 관리면에서 사회체제 개혁을 다그쳐 사회 건설 진척을 가속화했다.
사천성 내강시 동성구 양가진 왕가암촌 촌민 주립신은, 얼마전 처음 농민신분으로 기업종업원 양로보험에 가입했다고 하면서, 과거에는 호적의 제한으로 신형농촌 양로보험에만 가입할수 었었지만 지금 기업종업원 양로보험에도 가입할수 있어 앞으로 적지 않은 보조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많은 내강시 농민들이 올해 실시된 총괄적인 도시농촌 양로보험 개혁방안의 혜택을 보았다. 이 방안은 호적 제한의 장벽을 허물어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동등한 양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중남재정정법대학 서한명 교수는, 경제사회와 도시와 농촌 구역 발전에 대한 각 급 당위원회와 정부의 총괄적인 개혁안은 민생면의 투입을 확대하고 사회발전 체제를 개혁하고 제약하는 데서 실제적은 효과를 보았다고 평가했다.
국가 행정학원 왕옥개 교수는, 각 지 관리자들이 사회발전 추세에 적극 순응하면서, 통제형 관리리념에서 인성화된 봉사형 관리리념에로 전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왕옥개 교수는 또, 정부의 “통합”적인 인솔방식이 사회 여러면의 자원을 운용하고, 사회의 화합을 이끌어내는데로 전환하고 있다고 하면서, 강제성 행정수단을 위주로 하데로부터 경제와 행정, 과학기술 등 여러가지 수단을 종합적으로 운용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앙사회치안종합퇴치위원회 책임자는 현재 당위원회가 지도하고 정부가 책임지며 사회 각 계가에서 협력하고 공중들이 참여하는 법치가 보장된 사회관리체제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생은 행복한 인민 생활의 토대이며 평안은 사회 번영과 발전의 보장이다. 대중들은 당과 정부가 민생 개선과 혁신 관리를 잘하고, 사회건설에서의 화합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다 조화로운 사회 환경을 가꾸어 나아가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