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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부, 섭식형 질병 우리나라 가장 큰 식품안전문제로 되고 있다고 지적

2013년 10월 21일 10:1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위생부 식품안전위험부담평가 중점실험실의 선택조사에 따르면 섭식형 질병이 현재 우리나라의 선차적인 식품안전문제로 나서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피조사군체의 섭식형 질병 발병 차수는 해마다 일인당 0.157차로 한해 6명중 한명이 섭식형 질병에 걸린 꼴로 나타났다.

섭식형 질병은 음식물 섭취로 인해 인체에 진입한 유독 유해물질이 일으키는 질병을 가리킨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녀성과 0세부터 4세사이 아동의 섭식형 질병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로인 발병률이 낮으며 질병이 나타나기만 하면 합병증, 후유증이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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