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년 4월 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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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 양전당 부장이 14일 제12기전국인대4차회의 기자회견에서 사회 관심사가 되고 있는 택시와 온라인 차량 예약 관리 새 규칙과 관련해 교통부는 관계 부문과 함께 수정과 보완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절차에 따라 제정을 다그칠것이라고 말하였다.
양전당 부장은 택시는 민생, 서비스 관련 창구 업종으로 광범위한 인민군중들의 절실한 리익에 관계된다고 지적하였다.
양전당 부장은 택시 업계에 대한 개혁을 한층 심화하고 온라인 차량 예약 관리를 규범화하는 한편 대중교통을 선차적으로 발전시켜 다양한 출행서비스체계를 구성하고 대중들의 출행 수요를 더 잘 만족시키련다고 표하였다.
이날 교통부가 반포한 수치에 따르면 2015년말까지 전국적으로 택시차량은 139만대이고 택시 경영기업은 8천5백개소이며 자영업자는 13만가구, 종사인원은 2백60여만명에 달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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