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유림 연변대표단 분조심의에 참가
기회 다잡아 제반 사업 새 돌파 이룩해야
2013년 01월 29일 09: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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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성 12기 인대 1차회의 연변대표단 분조심의에 참가한 성당위 서기 왕유림은 지난해 주당위와 주정부는 "개방선도, 대상견인, 도시와 농촌 통괄, 문화인솔, 민생우선"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자치주 창립 60돐 경축을 계기로 사회사업이 빠르게 발전하도록 추동하고 도시와 농촌의 면모가 큰 개선을 가져오게 했다고 말했다.
연변대표단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 후 왕유림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연변은 우리 나라의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고 조선족이 가장 많이 집중된 집거구이자 변강지구로서 전성 나아가 전국에서 특수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다. 현재 연변은 새로운 한기 서부대개발, 동북로공업기지진흥, "선도구"개발개방 등 국가전략의 력사적기회에 직면해있는바 기존의 사업토대에서 사상을 일층 해방하고 기회를 다잡으며 부지런히 일해 제반 사업을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추동해야 한다.
연변의 다음단계 사업과 관련해 왕유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첫째, 비교적 빠른 발전추세를 유지하기에 노력해야 한다. 발전은 곧 토대이다. 연변은 공을 들여 중대대상건설을 잘 틀어쥐고 산업최적화승격을 추진하며 봉사업을 발전시키고 과학기술혁신을 추진해야 한다. 둘째, 선도구건설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 선도구의 창구, 최전방인 연변은 선행선시의 중심지역으로서 주력군, 선봉역할을 발휘해야 하며 먼저 돌파를 가져오고 효과를 이룩해야 한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건설을 다그치고 대외통로를 일층 원활하게 하며 대 로씨야, 대 조선 합작개방을 중시하고 연룡도의 개방 "최전방"기능을 부단히 보완해야 한다. 셋째, 민생을 절실히 보장하고 개선해야 한다. 계속 민생 보장, 개선 사업의 량호한 태세를 유지하면서 추진강도를 더욱 높이고 실제적으로, 치밀하게 틀어쥐여야 한다. 부민에 중시를 돌려 취업을 힘써 확대하고 전민창업을 크게 추동하며 민영경제를 중점적으로 발전시켜 대중들이 더욱 빨리 수입이 늘어나고 부유해지게 해야 한다.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를 빨리 건립해 민생개선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넷째, 민족단결을 일층 강화하고 변강안정을 수호해야 한다.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참답게 수호하고 평안건설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며 사회관리를 강화하고 혁신해 사회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일층 제고해야 한다. 변경 건설과 관리를 강화하고 변강안정과 국가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다섯째, 훌륭한 정신상태와 사업작풍으로 사업시달을 추동해야 한다. 책임감과 긴박감을 갖고 새 돌파를 이룩하도록 제반 사업을 힘써 추동해야 한다. 실무적으로 일하고 실제적으로 일하며 전반 국면에 영향주는 주요모순, 관건적인 고리와 두드러진 문제를 하나하나 참답게 해결해야 한다. 작풍을 절실히 개진하고 기층을 도와 실제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절약을 견지하고 떠벌려 랑비하는 행위를 반대해야 한다. 모든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발전을 추동하는 강대한 합력을 형성해야 한다(장흔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