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보고중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했다"는 중대한 판
단은 획기적인 리정비적의의가 있어
2017년 10월 19일 15:1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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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8일발 신화통신: 마개, 류기보, 손춘란, 리건국, 리원조, 장춘현, 맹건주, 조락계, 호춘화, 도청림, 조홍축, 양정, 왕승준, 왕진, 심약약, 길병헌, 장평, 왕용, 주강, 진원, 로전공, 주소천, 마표 동지가 19일 각각 소재한 19차 당대회 대표단 토론에 참가했다. 그들은 당의 19차 대표대회 보고는 기치를 높이 들었고 론점을 밝히고 방향을 정했으며 대세를 파악하고 전국을 총람하여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는 중대한 판단을 내리고 대세성, 전략성, 전망성 있는 행동강령을 제기했는데 이는 획기적인 리정비적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손춘란 길림대표단 토론에 참가
손춘란동지는 길림대표단 토론에 참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동지의 보고는 주제가 선명하고 사상이 넓고 심오하며 기치를 들고 뱡향을 정했는바 부흥을 인도하고 당을 흥성시키며 국가를 강대하게 하는 맑스주의의 빛나는 문헌이다. 나는 완전히 찬성하고 충심으로 옹호한다.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은 보고의 바른 사상과 령혼이며 당의 지도사상으로서 당의 기치에 적혔는바 보고의 가장 큰 포인트이고 가장 중요한 력사적공헌이며 우리가 새시대를 향해 나아가고 새로운 장정을 시작하고 새로운 페지를 써가는데 행동지침을 제공했다. 보고가 제기한 일련의 중요한 사상, 중요한 관점, 중대한 판단, 중대한 조치는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는데 중대하고 심원한 의의가 있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가 있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과학적지도가 있으며 령수이자 핵심인 습근평총서기가 키를 잡고 항로를 안도하는 한 당과 국가의 사업은 기필코 바람을 타고 험한 파도를 헤쳐나가면서 가는 곳마다 승리할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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