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제 대세
핵심단어1: 개혁
초점: 관건적인 해에 어떻게 “국면타개” 할것인가?
올해 개혁의 전면 심화가 “관건적인 해”에 들어서면서 경제 체제전환과 고도화의 여러가지 곤경에 직면하여 경제체제개혁에서 어떻게 난제를 해결하고 효과를 이룩하며 사회의 많은 질타를 받고있는 적페와 고질병에 직면하여 국유기업개혁에서 어떻게 “국민의 공동전진”을 실현하며 민중들의 교육, 의료, 주택 방면의 절박한 기대에 직면하여 개혁에서 어떻게 민생에 대한 관심사에 대답을 줄것인가…
올해 전국 두 회의에서 “개혁”은 여전히 각계가 가장 기대하는 화제이다.
핵심단어2: 부패척결
초점: “고위탐관과 말단탐관 타격”의 방향
2015년의 “고위탐관과 말단탐관 타격”의 방향은 무엇일가? 규률검사체제개혁, 관원재산공개, “라관(裸官)”감독관리, 부패척결립법 등등을 포함하여 부패척결의 “근본적인 퇴치”공정을 어떻게 추진할것인가? 이와 같은것들이 의심할 나위가 없이 올해 전국 두 회의에서 뜨거운 의제로 될것이다.
핵심단어3: 새로운 정상상태
초점: GDP성장속도 구간을 어떻게 설계할것인가?
올해초, 31개 성들에서 올해의 GDP 예기목표를 제기했는데 그중 29개 성에서 모두 GDP성장목표를 명확히 하향조정했다. 이와 동시에 질과 효익 제고에 더욱 중시를 돌리고 개혁혁신을 더욱 강조하고 민생개선에 더욱 주목했는데 이것들이 각지에서 경제발전목표를 설계할 때의 “새로운 정상상태”로 되였다.
13억 인구를 이끄는 방대한 경제체로서의 중국경제가 어떻게 “새로운 정상상태”에 수응하고 “새로운 정상상태”에서 어떻게 경제체제전환에 성공할것인가? 올해 전국 두회의에서 대표와 위원들이 또다시 “문제해결의 사고방향”을 론의하게 된다.
핵심단어4: 의법치국
초점: 법치중국이 “공평정의”을 어떻게 고수할것인가?
올해 두 회의 기간 큰 주목을 받고있는 립법법개정안 초안이 이번 인대회의에서 심의되는데 “법”이 결정코 올해 두 회의의 핵심단어로 될것이다.
의법치국 전면 추진의 원년에 사람들은 “의법치국”이라는 네 글자가 모든 공민이 다 볼수 있고 만질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로 되고 모든 중국인이 다 감수할수 있는 공평과 정의로 될수 있기를 기대하고있다.
핵심단어5: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
초점: 구역협동에서 리익의 울타리를 어떻게 타개할것인가?
동시에 중국 내정과 외교에 관계되는 대전략으로서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가 제기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근 반년이 된다. 국내외의 관심에 직면하여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는 어떤 국가차원의 상층설계가 있을것인가? 이것도 역시 국내외 여론이 관심하는 올해 전국 두 회의의 초점이다.
민생열점
핵심단어6: 환경보호
초점: “아름다운 중국”, 스모그를 어떻게 퇴치할것인가?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아름다운 중국” 개념을 제기하고 “생태문명건설”도 당규약에 써넣었다. 하지만 너무 많아 미처 처리하기 어려운 환경오염수치가 공개된 뒤 중국의 “아름다운” 비전을 어떻게 현실화할것인가? 이것은 여전히 올해 전국 두 회의 초점의제이다.
핵심단어7: 호적개혁
초점: 한장의 호구에서 복리를 어떻게 박리할것인가?
호적제도개혁의 어려움은 호구부에 부착된 지역 공공복리의 차이에 있지만 중국의 지역간, 도시간의 발전이 불균형적인 배경하에서 호적에서 복리를 어떻게 박리할것인가? 이 또한 두회의 대표와 위원들이 토론할 초점의 하나로 될수도 있다.
핵심단어8: 양로금
초점: “통합”후의 양로 관련 의문점
이를테면 기관사업단위인원의 양로대우가 낮아질수 있지 않을가? 평균로임이 상향조정될수 있을가? 기업사업단위 종업원의 “대우격차”가 축소될수 있을가? 퇴직년한연장제도 언제 가동될가? “통합”후 양로문제로 생기는 의문과 쟁의도 역시 올해 전국 두 회의의 열전화제로 될것으로 예상된다.
핵심단어9: 창업
초점: 중국식 “창업붐’의 전망은 어디 있는가?
정책의 선도하에 중국식 “창업붐”의 전망은 어떤가? 정부가 젊은이들의 창업꿈을 위해 어떻게 장애를 제거하고 발전을 보호해줄것인가? 올해 전국 두 회의에서 이 화제가 대표와 위원들의 토의를 기대하고있다.
핵심단어10: 가격개혁
초점: 개혁에서 “풀어놓으면 그만이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가격을 풀어놓으면 가격의 대폭 반등 현상을 빚지 않을가? 일부 령역의 가격 혼란현상을 어떻게 다스릴것인가? 가격개혁이 “풀어놓으면 혼란해지고 혼란해지면 거두어들이고 거두어들이면 경직”되는 악순환에 빠져들지 않을가? 더 많은 령역의 가격개혁 추진과 더불어 민생복지와 관계되는 이 개혁도 올해 전국 두 회의 초점의제로 될것으로 예상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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