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가난구제 개발사업회의에서 피로한데 의하면 2016년에 전국적으로 중앙가난구제개발사업회의의 정신을 관철하여 좋은 개국을 보였으며 한해동안에 천만명 이상에 달하는 농촌가난인구가 가난에서 벗어나 이 과업을 초과완수했다.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 류영부 주임은 2016년에 중앙재정과 성급재정에서 가난구제사업에 투하한 자금이 처음으로 천억원을 돌파하여 8백여개 빈곤현가운데서 7백92개 현이 재정관련 농자금 통합사용시점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가난구제개발사업은 동서부 협력이 진일보 심화되였다.
동서부 가난구제 협력사업을 진일보 강화할데 관한 중앙가난구제판공실과 국무원 가난구제판공실에서 발부한 지도의견은 대상성지원 관계를 조정 완비화하여 처음으로 전국 30개 소수민족 자치주에까지 보급한다고 지적했다. 손잡고 초요사회로 매진하는 행사가 가동된후 동부 발달한 지구의 2백60여개 경제가 비교적 강한 현과 시와 서부의 3백80개 빈곤현이 자매관계를 맺었다.
가난구제개발사업은 각측의 광범위한 참여를 동원했다.
국무원국유재산감독관리위원는 중앙기업소를 조직하여 가난한 지구산업투자기금을 설립하였는데 51개 기업소에서 모금하여 그 총액이 백22억원에 달했다. 이 자금은 장차 천억원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전국공상업련합회는 개체기업소를 조직하여 만개의 기업소가 만개의 촌을 돕는 행동을 전개하였는데 이미 2만여개 개체기업소가 만여개 촌과 대상성지원의 서류를 작성했다.
류영부 주임은 2017년에 가난해탈공략사업은 산업가난구제와 타지방 파가이주 가난구제, 로무수출, 교육위생가난구제, 빈곤촌 집단경제와 기초시설건설 등 면에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올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난구제책임제 관철, 가난구제 자금감독관리, 사회력량의 참여등 면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고 병으로인한 가난 제거와 주택보장안전, 극빈지구 군중들의 가난해탈 돕기 등 면에서 새로은 모색을 진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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