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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택배 년간업무량 300억건 초과

2016년 12월 21일 13:4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귀양 12월 20일발 인민넷소식: 국가우정국에서 오늘 공포한 감측수치에 의하면 12월 20일까지 2016년 우리 나라 택배 년간업무량이 이미 300억건을 돌파하여 계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제300억번째 택배는 귀주성 준의시 매담(湄潭)현에서 산생되였으며 당지의 한 차재배농이 중통택배 준의시 매담지점을 통해 부친 차잎이다.

소개에 의하면 택배업무 "서쪽으로(向西)", "하향(向下)" 공정의 실시 덕분으로 우리 나라 택배 향진 도달률이 이미 80% 제고되였으며 매년 "농부산물 도시진출"과 "공업품 하향"으로 수천억원을 달성했다고 한다. 2016년 앞 10개월에만 해도 전국 농산품 인터넷판매액이 1000억원에 달한다.

수치에 의하면 올해 1-11월, 전국 택배서비스기업 업무량이 루계로 278.9억건에 달하며 동기대비 52.8% 증가했다. 그중 11월달 택배업무량은 37.6억건에 달해 동기대비 44.5% 증가하여 사상 "가장 바쁜 택배의 달"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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