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장기 부장조리가 17일, 당면 대외무역사업은 단기 성장의 빠르고 늦음에 착안점을 둘것이 아니라 장기 구조조정에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표했다.
17일에 열린 “2016-2017 중국경제년차회의”에서 장기 부장조리는 성장 안정과 구조조정은 대외무역의 “두바퀴”나 다름없다면서 우리나라 대외무역은 신구동력 전환과 량에서 질로 승격되는 관건적 단계에 처했다고 지적하였다.
장기 부장조리는 당면 세계 경제가 저조기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외무역사업은 반드시 확고한 안정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주의력과 력점을 단기적 성장 속도 여하보다는 장기적 구조조정에 두고 수출산업이 더 높은 질의 공급력을 갖추도록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기 부장조리는 대외무역의 질 승격과 효과성 증대를 추진하려면 무역과 산업 결합, 량방향 투자와 무역의 상호 추진작용, 새 경영방식 육성에 더 중시를 돌리고 적극적인 수입정책을 실시하며 대외무역에 대한 금융재정세수의 버팀목 역할을 강화하고 협력상생의 국제무역관계를 심화하며 무역마찰을 더 적극적이고 주동적이며 효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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