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소비습관, "인터넷+"로 변화중
2016년 02월 01일 14:5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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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음력설, 설맞이 용품을 마련하는 사람들의 방식이 예전과 달라졌다. 기자가 북경의 직장인 서효와 만날 무렵, 그는 가족들을 위한 설맞이 용품을 준비하느라 온라인 구매로 바쁜 모습이였다.그는 "예전에는 최소 한주씩 고려하면서 여러군데 비교했어도 꼭 만족할거라는 보장이 없었죠. 요즘은 모두 원산지에서 설맞이 용품을 사들일뿐더러 질량이 나쁠 경우, 이를 환불할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지난해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인터넷+” 행동 계획을 처음으로 제기하면서 모바일 인터넷,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과 현대 제조업의 결합을 추진할것이라 밝혔다. “인터넷+”는 현재 중국 대중들의 쇼핑방식과 소비수요를 크게 개변시키고있다.
등국영 사천대학 경제학원 부교수는 “인터넷+”가 중국 대중들의 명절 소비 습관을 개변시킬수 있는 원인으로 첫째를 인터넷 기술의 부단한 발전, 둘째를 물류 등 계렬 서비스 산업의 부단한 발전과 확대라고 지적했다.
국가우정국에서 발표한 우정산업 운행상황에 의하면 2015년 중국 택배서비스기업 업무량은 루계 206.7억건을 완성하면서 2014년 동기대비 48% 성장했다.
그외, 법률 및 법규의 부단한 부완도 인터넷 소비에 대한 중국 대중들의 신심을 크게 북돋아준것으로 나타났다.
국가통계국의 최신 통계데이터에 의하면 지난해, 중국 GDP에 대한 최종소비의 기여률은 60% 이상에 도달하고 온라인 소매액은 3.8조원을 초과하면서 2014년 동기대비 33.3% 성장했다. 그중 물리적 상품의 온라인 소매액은 3.2조원을 넘어서면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의 10.8%를 차지했다.
"과거의 '3대 마차'에서 투자와 수출은 주요동력이였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는 마우스를 통해 중국의 소비방식과 경제성장방식을 쇄신하고있다"고 전문가는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