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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14일발 본사소식(기자 륙배법): 4년여의 긴 과학인증을 거쳐 북경 신공항항목이 끝내 륜곽을 드러냈다.
북경 신공항 건설지휘부 지휘장 조리 주문흔이 어제 피로한데 따르면 신공항 건설은 지난해 12월 22일에 이미 국무원의 비준을 받았고 올해 일부 국부건설과 철거작업을 가동하고 래년에 전면착공건설하여 2018년에는 사용조건을 갖추게 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공항공정의 투입은 초보적인 예산만 해도 700억원을 초과하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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