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왕청현과 북경삼취환경보호신재료주식유한회사는 짚대바이오매스탄기복합비료 프로젝트를 체결하고 록색농업산업사슬건설체결프레임 기틀합작협의식도 함께 가졌다.
계약식에 따르면 쌍방은 공동으로 짚대바이오매스탄기복합비료의 생산경영 및 록색산업발전의 실행 가능성에 대한 연구토론을 진행하게 되고 북경삼취환경보호회사의 짚대바이오매스종합순환리용기술을 충분히 리용해 왕청현 주변지역내에서 알맞은 지점을 선택하고 필요한 짚대바이오매스탄기복합비료 생산장치를 설치함으로써 관리범위내의 짚대 수집, 탄소기복합비료의 생산과 저장 및 운반을 책임지고 짚대소각과 자원랑비를 효과적으로 저지한다.
동시에 토지류전을 통해 규모적인 재배시스템을 형성하고 남경농업대학과학연구기구와 손잡고 왕청현 경장지에 대해 토양 개량을 진행하고 비옥도를 끌어올림으로써 생산량을 높이고 수확을 늘려 함께 록색농업산업사슬을 구축한다.
소개에 따르면 바이오매스탄기복합비료프로젝트 총투자는 1억 5000만원에 달하고 짚대 년간 가공처리규모는 3만톤, 짚대를 주요원료로 하는 바이오매스복합비료 년간 생산량은 5만톤에 달한다. 이번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가면 1억 5천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리게 된다.
현재 북경삼취환경보호신재료주식유한회사는 이미 왕청현에 연변정우생신재료유한회사로 등록을 마쳤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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