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기자가 교통위원회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북경은 곧 제13번째 고속도로 대형 명절휴가기간 소형차량 무료통행정책 실시를 맞이하게 되는데 무료통행기간은 2015년 10월 1일 1시부터 10월 7일 24시까지이며 차량이 출구수금소를 빠져나가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10월 7일 저녁 9시부터 카드발급을 회복하게 되며 무료통행기간에는 매일 10시부터 11시가 출행 최고봉이다.
교통위원회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국경절휴가기간 고속도로 일평균 교통량은 200만대를 돌파할것인데 이는 작년 동기(183만)대비 약 9% 증가한 수치이며 고봉일 교통량은 가능하게 력사 최고치(219만)을 돌파할것으로 예측되고있다.
휴가기간 북경을 나가는 방향과 휴가이후 북경으로 들어오는 방향의 교통압력이 비교적 돌출한데 경장고속(京藏高速), 경개고속(京开高速), 경항오고속(京港澳高速), 6환로(六环路), 경승고속(京承高速), 경통쾌속(京通快速)의 교통압력이 비교적 돌출할것으로 예측한다. 매일 9시부터 12시, 14부터 18시를 총체적 도로망 교통압력이 비교적 큰 시간대로 보고있으며 고봉치는 가능하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나타나고 휴가일의 마지막 날 저녁에는 부분적 고속도로에서 북경으로 들어오는 방향의 교통압력이 비교적 돌출할것으로 보인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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