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최근 몇년간 일부 폭력테로활동이 사회의 깊은 주목을 받고있지만 두 회의 참석을 위해 북경에 온 전국정협 위원이며 신강군구 부사령원인 사이매티 매매티는 “개별적인 테로활동이 신강의 대세안정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신강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민족단결, 종교조화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확신하고있다.
이 위글족군인은 폭력테로활동을 엄하게 타격한 지난해 한해동안의 효과를 충분히 긍정하면서 “모두들 함께 테로를 반대하고 안정을 기대함으로써 소량의 테로분자들로 하여금 거리에 나온 쥐가 되여 사람마다 때려잡으라고 웨치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테로분자들은 여러 민족의 공동한 적이며 테로타격과 안정수호는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공동한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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