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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빈곤해탈이라는 이 난제를 해결해야

2015년 02월 15일 13: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본사 론평원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실현은 민족단결과 금성철벽의 구축이 필요하며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은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전면적인 초요를 떠날수 없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민족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일련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내려 소수민족 빈곤해탈부축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민족지역의 발전이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복건 녕덕에서 당원간부들이 촌에 내려가고 자금과 프로젝트가 촌에 내려가고 빈곤해탈부축 사업팀이 촌에 내려갔으며 정확한 빈곤해탈부축으로 빈곤해탈부축의 효률이 제고되였으며 감숙 림하에서 소수민족의 물, 전기, 도로 개조를 우선적으로 실시하여 민생개선이 감정뉴대를 개선하고 돈독히 했으며 호남 상서에서 촌민들을 도와 특색재배와 양식업을 발전시켜 외재적 도움과 부축으로 내생동력을 활성화시켰다…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에서 소수민족이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고 하나라도 뒤떨어져선 안된다”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지시는 민족지역의 전면적인 초요에로 나아가는 템포를 다그치는데 방향을 제시해주고 동력을 주입해주었다.

민족단결은 여러 민족 인민의 생명선이며 백방으로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경제사회발전을 다그치는것은 민족단결을 증강하는 핵심문제이다. 새중국 설립후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이 아주 큰 발전을 가져왔으나 일부 민족지역의 군중들은 어려움이 많고 빈곤군중이 많아 전국과 함께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목표를 실현하는 난이도가 비교적 크다. 현재 이 분투목표의 실현이 몇년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으며 막중한 빈곤해탈부축임무에 직면하여 우리는 더욱 명확한 목표, 더욱 강력한 조치, 더욱 효과적인 행동으로 정확한 빈곤해탈부축, 정확한 빈곤해탈을 심층 실시하고 제대로, 원천적으로 부축하여 빈곤군중들이 혜택을 보고 민족지역이 다그쳐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천산자락에서 무릉산구에 이르기까지, 꽃구름 남쪽에서 장성이북의 초원에 이르기까지 습근평총서기는 민족사업을 잘하는 관건은 당에 있고 사람에 있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여러 민족 인민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한곳으로 생각하고 힘을 한곳으로 쓰는한 우리는 꼭 소수민족 빈곤해탈이라는 이 난제를 해결하여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는 참신한 장을 엮어갈수 있을것이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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