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선 사유는 “지키는것”과 “하는것”의 유기적통일이다. 무슨 일이나 나쁜쪽으로부터 준비하여 애써 가장 좋은 결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우리들이 최저선으로부터 출발해 부단히 최상을 향해 노력한다면 개혁으로 하여금 “빠르면서도 온건하게” 진행되게 하고 발전으로 하여금 한단계 더 올라갈수 있게 할수 있다.
금방 페막된 “두 회의”는 정부사업보고에서 경제, 사회 발전의 주요 목표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7.5% 정도로 정하고 소비자물가의 상승폭을 3.5% 정도로 억제하며 도시의 등록실업률을 4.6% 이내로 억제하고 경제운행이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되도록 유지하는 동시에 개혁을 전면 심화해 질적효과성을 높이고 산업형태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며 인민생활을 개선하게 된다.
경제운행의 합리한 구간을 확립한것은 중앙이 최저선 사유를 활용한 거시적조절통제 사고와 방식에 대한 중요한 혁신이다. 18차당대회 이래 습근평총서기는 최저선 사유를 견지하고 모순을 피하지 않고 문제를 덮어감추지 않으며 무슨 일이나 나쁜데로부터 출발해 가장 좋은 결과를 이룩하기 위해 노력하며 사전에 준비하여 우환을 없애고 문제에 부딪치면 당황하지 않으며 주동권을 단단히 쥐여야 한다고 여러번 강조했다. 최저선 사유를 견지하는것은 우리가 복잡다단한 정세에 대처하는 과학적인 방법이며 더우기는 새로운 개혁을 추동하는 관리의 지혜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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