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려 중국민주건국회,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련조회의 참석
2013년 03월 05일 08:2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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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주건국회,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위원 소조회의에서 위원들은 자체 의사를 적극 표달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중공중앙정치국 장고려 상무위원은 위원들의 발언을 참답게 듣고 나서 개혁개방, 특히 새세기에 진입한이후로 우리나라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와 국민경제의 중요한 구성부분, 일자리창출의 주요경로, 기술혁신의 생력군으로 부상했다고 말하였다.
장고려 위원은 앞으로 5년은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관건적 시기로서 제18차당대표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며 공유제 경제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며 비공유제경제발전을 격려, 지지하는것을 견지하고 관련 정책조치를 관철하고 완비화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장고려 위원은 또 제체기제의 벽을 뚫고 에네르기, 철도, 금융 등 중점 분야의 민간자본 진입에 있어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며 비공유제경제발전을 한층 더 지원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장고려 위원은 민영기업은 기회를 잘 포착하고 적극 진취하며 구조조정과 최적화를 자각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책임을 잘 리행하여 초요사회 전면건설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할데 관한 중국의 꿈 이루기 과정에 새 업적을 쌓고 새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