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중앙순시사업 동원포치회의 출석
2015년 06월 24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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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이며 중앙순시사업 지도소조 조장인 왕기산이 23일 중앙순시사업 동원포치회의에 참석하고 순시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를 전달하였다.
왕기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당18차대표대회이래 순시사업은 중앙의 순시사업방침을 참답게 관철하고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며 부단히 탐색하고 실천하며 당내 감독 역할을 충분히 발휘함으로써 당심에 순응하고 민심에 부합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왕기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는, 당 규약이 규정한 직책을 리행하고 문제 발견에 초점을 맞추며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기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원 지도간부들이 당규약과 당규률을 지키지 못하면 장기 집권의 고험을 이겨낼수 없다며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려면 전당에 의거하고 전당을 관리하며 전당을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중앙순시사업은 당을 엄하게 전면다스리기 위한데 착안점을 두고 당규약과 당규정, 당규률 의식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중앙순시조는 중앙의 신임과 권위, 숭고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면서 당중앙의 견지에서 문제를 대하고 겸손하며 신중하고 우량한 사업기풍을 유지하며 당에 충성하고 청렴하게 직책을 담당하며 당 규률을 엄격히 준수하고 부패현상에 강경하고 과감하게 맞서며 감독능력을 부단히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중앙의 비준을 받고 2015년 중앙 제2단계 순시사업은 중앙대만사무판공실과 중앙직속기관 사무관리국, 교통운수부, 국가기관사무관리국, 국가철도국, 중국민용항공국, 국무원가난구제개발지도소조판공실 등 26개 단위에 대한 전문 순시를 진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