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은 8일 청해성대표단의 심의에 참석했다. 류운산 서기는 문화가 번영발전하는 원동력은 개혁이라고 하면서 개혁은 진행형이며 완성형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화개혁의 발전을 추진하는것은 광범한 인민군중의 정신문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