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11월 18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전국정협 주석 유정성은 최근 호남에서 조사연구를 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당의 18기 5중전회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관철하고 “네가지 전면”전략포치를 견지하며 혁신, 조률, 록색, 개방, 공유의 발전리념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관철하여 정밀구빈, 정밀탈빈을 깊이있게 실시함으로써 민족지역경제사회발전을 다그치고 민족지역의 예기내 전면적 초요사회 실현을 확보해야 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유정성은 호남 상서투쟈족묘족자치주에 가서 공장기업, 민족마을, 학교병원에 심입하여 민족지역빈곤지원개발에 대해 조사연구를 했다. 조사연구기간 유정성은 상서주정협 기관간부들을 위문했다.
상서주는 혁명로근거지이고 민족지역이며 또한 빈곤지역이기도 하기에 발전을 다그치는 임무가 아주 중하다. 유정성은 상서경제개발구계획전시센터에 가서 개발구 전반정황과 건설성과 소개를 진지하게 청취했다. 결보일화(상서)유한책임공사, 호남 오흠신에너지자동차업유한공사, 호남 로다농업과기개발주식유한회사에서 그는 기업생산경영, 기술혁신과 제품연구개발정황을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유정성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민족지역의 발전은 전면적인 초요사회 실현의 전반국면과 관계된다. 발전의 질과 효익을 높이는것을 중심으로 하여 경제발전방신을 재빨리 전환시키고 특색우세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품질이 더욱 높고 더욱 효률이 있고 더욱 공평하고 더욱 지속가능한 발전을 노력하여 실현해야 한다. 혁신가동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여 기업전환업그레이드를 지지하고 새 기술, 새 산업, 새 경영형태의 활기찬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록색발전을 견지하고 생태환경을 잘 보호하여 자손만대에 청산록수의 아름다운 고향을 남겨주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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