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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중국측은 이란 핵문제 담판진척의 추동을 고도로 중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왕의 중국 외교부 부장이 이제 곧 비엔나에 가서 이란 핵문제 6개국과 이란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유관측과 함께 하루빨리 공정하고 평형된 또 호혜상생의 이란 핵문제 전면협의의 달성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것이라고 말했다.
| 래원: 국제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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