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운산: 라양동지처럼 당당한 중국인이 되여야
2012년 12월 18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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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7일발 신화통신(기자 장효송): 라양동지선진사적보고회가 17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되였다. 보고회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류운산이 보고단 성원을 회견하고 습근평총서기와 당중앙을 대표하여 라양의 안해인 왕희리 그리고 그녀를 통해 라양동지의 모친에게 진지한 위문을 표하고 중앙조직부에서 라양동지에게 수여한 “전국우수공산당원”증서를 발급, 라양동지선진사적, 우수한 품질과 소중한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할데 대해 요구를 제출했다.
라양은 생전에 섬-15항공모함탑재기현장 총지휘, 중국항천공업공사 심양비행기공업(그룹)유한공사 리사장, 총경리였다. 올해 11월 25일 “료녕호”에서 훈련임무를 완성한 뒤 심장병이 돌발하여 불행하게 순직했다. 그가 세상뜬 뒤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라양에 대한 숭경과 그리움을 표달했다. 습근평총서기는 전문 중요한 지시를 하여 라양동지의 선진사적을 잘 총화하고 선전할것을 요구했으며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라양동지의 우수한 품성과 소중한 정신을 따라배울것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