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해상, 륙상, 금융 협력 3자병진으로 중베 전면 전략협력동반자
관계 심화해야
2013년 10월 14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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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10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오락군 양엽):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3일 오후 하노이의 베트남 총리부에서 베트남총리 응웬 떤 중과 회담을 갖고 중국과 베트남 전면 전략협력동반자 관계의 심층 발전과 관련해 깊이 의견을 나누고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호린방으로서 중베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는것은 량국인민의 리익에 부합되고 본 지역의 평화발전과 번영에 유리하기에 쌍방은 량국관계의 전략적인 대방향을 잘 파악하고 계속 호혜상생하는 협력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혁신적인 사고방식으로 량국관계에서 유일하게 력사적으로 남아내려온 남해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번에 쌍방은 해상, 륙상, 금융 3개 련합실무팀을 동시에 설립함과 아울러 년내에 업무를 시작하여 3개 령역의 협력을 병진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는 중베관계가 미래를 지향하여 이뤄낸 중요한 돌파이며 더우기 해상공동개발협상실무팀 설립은 쌍방이 협력을 통해 난제를 해결할 용의가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냈다. 중베는 공감대와 공동리익이 이견보다 훨씬 크다. 중국측은 베트남측과 함께 해상, 륙상, 금융을 3개 주선으로 협력을 통일적으로 계획 추진하고 서로 촉진하면서 호혜상생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
베트남 총리 응웬 떤 중은 량국관계 발전에 관한 리극강총리의 건의에 공감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베트남은 중국과의 관계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중국측과 고위층 왕래를 일층 밀접히 하고 정치적상호신뢰를 증진하며 해상, 륙상, 금융 협력을 병진하고 적극적인 실제성과를 조속히 쟁취하며 국제, 지역 사무에서의 의사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분쟁을 타당하게 처리하며 베중 우호관계와 협력의 전면적인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 베트남측은 리극강총리가 제기한 아세안-중국 "2+7" 협력기틀을 찬성하며 아세안-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다.
회담이 끝난 뒤 량국 총리는 공동으로 기자를 회견하고 쌍방의 해상, 금융, 경제무역, 기초시설 등 령역에 관한 협력문서 조인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