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건강중국” 중요연설 강렬한 반향 일으켜
2016년 08월 24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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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건강은 강국의 초석이다. 사람마다 기본의료위생봉사를 향유하도록 하는것은 천가만호의 행복에 관계되며 사회공평정의를 구현한다.
습근평총서기는 전국위생건강대회에서 기본의료위생사업의 공익성을 견지하고 끊임없이 제도를 보완하고 봉사를 확장하고 질을 제고하여 광범한 인민군중들이 공평이 가능하고 시스템이 련속되는 예방, 치료, 재활, 건강촉진 등 건강봉사를 향유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련며칠째 습근평총서기의 중요연설은 광범한 위생건일군, 전문가학자와 기층군중들속에서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들은 연설이 건강중국건설을 추진하고 인민건강을 수호하려는 당과 국가의 깊은 중시와 드팀없는 결심을 충분히 구현했으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리념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습근평총서기는 인민건강을 선차적발전의 전략적지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중요한 론술은 전면적이고 투철하며 사상이 심각하고 내용이 풍부하여 사회각계 뜨거운 화제의 초점으로 되였다.
북경병원 원장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인 증익신은 “인민들이 공평이 가능한 건강봉사를 향유하도록 하는데서 중국은 제도적우세가 있기에 꼭 더좋은 모식을 창조할수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민건강은 전면적인 초요사회에 대하여 토대적이고도 관건적인 역할을 갖고있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돈을 저금하는것은 로후와 질병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서 감히 소비를 못하고있는데 전민건강은 소비잠재력을 활성화하고 내수를 확대하며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 나라 절대적인 빈곤호가운데 상당한 일부분은 병으로 가난해진것으로서 전민이 기본의료보장을 향유하도록 하는것은 질병으로 가난해지고 질병으로 다시 가난해지는것을 줄이며 건강원인으로 빚어지는 절대적인 빈곤인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