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6월 19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두상택 임언 왕원): 19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베오그라드에서 하북강철그룹 세르비아 스메데레보 강철공장을 참관했다.
습근평은 열정이 넘치는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세르비아의 전통친선은 깊고 서로 특별한 감정을 갖고있으며 우리가 이를 더없이 소중히 여겨야 한다. 중국의 개혁개방초기에 세르비아인민의 성공적인 실천과 경험은 우리에게 얻기힘든 귀감을 제공해주었다. 오늘날 중국과 세르비아가 손잡고 협력하면서 량국 생산능력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는 량국 전통친선에 대한 연속일뿐만 아니라 량측의 개혁을 심화하고 호혜상생의 발전을 실현하려는 결심도 보여주었다. 중국기업은 꼭 세르비아 동료들과 함께 정성껏 협력할것이다. 나는 량측이 밀접한 협력하에 스메데레보 강철공장이 반드시 활력을 되찾고 현지의 취업을 늘이고 인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며 세르비아의 경제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확신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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