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는 료녕대표단의 심의에 참가할 때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을 추진하고 국유기업의 개혁발전을 추진하며 간부작풍의 전환을 추진하고 동북로공업기지진흥정책을 심층 실시하여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조정, 민생혜택, 위험방지의 제반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 위원들은 꼭 열의를 북돋아 하루속히 진흥을 실현할것이라고 표했다.
습근평총서기는 공급측면 구조적개혁은 료녕진흥에서 반드시 걸어야 할 길이라고 지적했는데 이는 동북진흥을 위해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동북지역은 더이상 중화학공업, 자원형, “최초기업”의 자본에 의거하지 말고 새로운 성장점을 육성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축적해야 하며 정신력과 체력만 북돋우면 대동북을 진흥시킬수있다.
-료녕 철령 동신촌 촌지부서기 오염량 대표
동북지역에는 국유기업이 비교적 많기에 국유기업개혁은 동북진흥의 중요한 임무이다. 국유기업은 력사적으로 남겨진 문제를 다그쳐 해결해야 하며 더우기는 과감히 “좀비기업”에 수술칼을 들이대고 점적주사를 뽑아버리고 호흡기를 떼여야 할뿐만아니라 국유기업의 비주요업무를 조속히 박리시켜 국유기업으로 하여금 보따리를 내려놓고 시장경쟁력을 증강하도록 해야 한다.
-중국과학원 원사인 장춘광학기계연구소 왕가기 대표
동북의 시장활력이 아직도 충분히 격발되지 않았는데 여기에는 경제구조문제가 있고 체제와 기제의 문제도 있기에 개혁을 통해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 정부는 계속 행정기구를 간화화하고 권한을 하부이양하여 좋은 투자와 상업환경을 마련하고 동북로공업기지의 재차 도약을 추동해야 한다.
-중국사회과학원 연구원 오은원 위원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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