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국가련합과 유럽동맹이 20일 신속히 대화를 추진할것을 수리아 각측에 촉구하고 알레포 민간인들을 습격한 사건을 강력히 규탄했다.
현재 까히라에서 열린 제4기 유럽동맹-아랍국가련합 부장급 회의는 성명을 발표하고 수리아 각측이 하루빨리 평화담판을 전개하여 권력향유와 장기적인 평화를 실현할것을 요구했다.
아랍국가련맹 게트 비서장은 부장급 회의개막식에서 각측이 달성한 정치협의는 수리아 위기의 유일한 해결수단이라고 말했다. 게트 비서장은 유엔 안전보장리사회는 응당 책임을 짊어지고 수리아 평화를 회복하기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